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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OPS·WAR… 기록 용어 정리
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록 용어들. 뜻만 알아도 선수 소식이 훨씬 잘 읽힙니다.
업데이트 2026.07.26
타율·출루율·장타율
타율은 안타를 얼마나 자주 치는지, 출루율은 볼넷 등을 포함해 얼마나 자주 루상에 나가는지, 장타율은 한 번 칠 때 얼마나 멀리(여러 루) 나가는지를 나타냅니다. 타자의 기본기를 보는 세 지표입니다.
OPS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값입니다. 타자가 '나가는 능력'과 '큰 것을 치는 능력'을 한 숫자로 합쳐 본 것이라, 타자의 생산력을 빠르게 비교할 때 자주 쓰입니다.
투수 기록 — ERA·WHIP
ERA(평균자책점)는 9이닝을 던졌다고 쳤을 때 내주는 자책점 수로, 낮을수록 좋습니다. WHIP는 한 이닝당 몇 명을 루상에 내보내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WAR
선수가 평범한 대체 선수 대비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종합한 지표입니다. 계산 방식이 복잡해 매체마다 값이 조금씩 다르지만, 선수의 전체 가치를 한눈에 볼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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