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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는 어떤 길로 마이너에 갈까

한국 선수가 미국 마이너 무대에 서는 경로는 하나가 아닙니다. 크게 세 갈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2026.07.26

어린 나이의 국제 계약

가장 흔한 길입니다. 고교 무렵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해, 곧장 마이너 최하위 단계부터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오랜 시간 마이너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하는, 길고 험한 길입니다.

KBO를 거친 베테랑

국내 프로에서 뛰다 미국으로 넘어오는 경우입니다. 이들은 보통 곧바로 메이저 계약을 하지만, 부진하거나 컨디션 조정이 필요할 때는 마이너를 잠깐 거치기도 합니다.

미국 학교를 거친 경우

미국 고교나 대학을 다니다 드래프트로 지명되는 비교적 드문 길입니다. 현지에서 야구를 이어온 교포 선수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공통점

출발점은 달라도 대부분은 마이너에서 검증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마이너 소식을 챙기면 한국 선수의 성장 과정을 훨씬 이르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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